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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더하다

다 쓴 휴지심으로 시원한 창문발 만들기

버려지는 휴지심을 이용해 여름철 시원한 창가를 꾸며줄 발을 만들어 보자. 가벼운 종이가 무늬를 만들고 햇빛이 비치면
그림자도 예쁜 무늬가 만들어질 것이다. 창문에 매달아 놓으면 장식적 요소도 있으면서 업사이클링 아트를 체험할 수 있다.

글, 사진. 우소정(청아아트테라피 소장)

다 쓴 휴지심을 모은다.

휴지심을 일정한 간격으로 자른다.

자른 휴지심을 원하는 모양이나 형태로 배치한다.

배치한 모양으로 양면테이프 또는 글루건으로 휴지심을 붙인다.

원하는 색깔로 색칠한다.(물감, 파스텔, 스프레이 락커 등)

채색된 휴지심을 원하는 모양으로 배치하여 붙인다.

창문에 따라 원하는 형태와 크기로 응용할 수 있다. 고리를 만들어 완성한다.

나뭇잎 등을 활용하여 장식할 수 있다.